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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3-04 18:43
[조선일보] 짜지 않은 다시마차 개발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4,174  
   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1/05/09/2011050900016.htm [1892]
짜지 않고 구수한 맛의 '다시마차'가 개발됐다. 국립수산과학원(원장 김영만)은 "다시마차를 산업체와 공동으로 개발, 이달 중 시장에 판매할 예정"이라고 8일 밝혔다. 이 다시마차는 짜고 해조향이 강하거나 각종 조미료가 들어 있어 다시마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없었던 기존 다시마차와 달리 짜지 않고 구수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.

수산과학원측은 "이번에 개발된 다시마차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탈염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제품에 비해 짜지 않고 구수하며 다시마의 유용 성분이 짧은 시간에 물에 녹는 것이 장점"이라고 말했다. 이 다시마차는 수산과학원이 ㈜해오름바이오와 공동으로 개발했다. 다시마는 한·중·일 3국에서 예로부터 즐겨 먹어온 건강식품으로 식이섬유, 요오드, 퓨코이단, 라미나란 등 각종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비만예방, 항암, 혈압조절, 배설작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발표에 따르면 해조류 중 요오드 함량은 다시마 179,060㎍/100g, 미역 8,730㎍/100g, 김 3,570㎍/100g, 파래 1,370㎍/100g으로 다시마가 다른 해조류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. 우리나라 2010년 다시마 생산량은 25만t에 이른다. 수과원측은 "이번 다시마차의 개발은 어촌의 소득 증대 및 다시마 소비 증가 등으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"고 말했다.